하느님은 늘 그 자리에서
우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.
연중제18주일(2018.08.05.) | |
글쓴이 : 홍윤정(안젤라) 등록일 : 2018-08-04 11:27:55 조회 : 335 | |
8.5.(본당).pdf (376K) | 8.5.(간지).pdf (340K) |
연중제18주일(2018.08.05.) 주보입니다..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