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느님은 늘 그 자리에서
우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.
연중제22주일(2018.09.02.) | |
글쓴이 : 홍윤정(안젤라) 등록일 : 2018-09-08 13:44:38 조회 : 324 | |
9.2.(본당).pdf (364K) | 9.2.(간지).pdf (355K) |
연중제22주일(2018.09.02.) 주보입니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