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느님은 늘 그 자리에서
우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.
연중제33주일, 세계가난한이의날(2020.11.15.) | |
글쓴이 : 홍윤정(안젤라) 등록일 : 2020-11-14 09:15:50 조회 : 148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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