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느님은 늘 그 자리에서
우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.
연도공지입니다. |
글쓴이 : 홍윤정(안젤라) 등록일 : 2020-01-06 15:12:51 조회 : 376 |
망 자 : 김영희(데레사), 76세 안 치 실 : 서울성모병원영안실2호 선종일시 : 1/5(일) 18:00경 입 관 : 1/7(화) 13:00 출 관 : 1/8(수) 07:00 장례미사 : 1/7(화) 14:30 미사장소 : 서울성모병원영안실2호 장 지 : 시안추모공원(성남화장장) 상 주 : 김의창(레오)-배우자 전 화 : 010-8766-8222 주 소 : 816-1902(2수리1-2)
많은 연도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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