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느님은 늘 그 자리에서
우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.
연도공지입니다. |
글쓴이 : 홍윤정(안젤라) 등록일 : 2018-06-17 14:16:05 조회 : 588 |
망 자 : 민점희(데레사), 89세 안 치 실 : 서울성모병원영안실8호실 선종일시 : 6/17(일) 06:44 입 관 : 6/18(월) 15:00 출 관 : 6/19(화) 06:30 장례미사 : 미사장소 : 장 지 : 경남 산청군 선영 상 주 : 이맹우 - 子 상주전화 : 010-8703-1117 주 소 : 939-803호(묘향3-2) 많은 연도 부탁드립니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