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느님은 늘 그 자리에서
우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.
8월 성가번호입니다. |
글쓴이 : 장은주 등록일 : 2018-07-24 08:57:16 조회 : 239 |
2018년 8월 성가.hwp (19K) |
찬미예수님 무더운 여름날 건강하게 보내시고 우리의 믿음과 희망이 주님안에서 결실을 맺으시는 보람찬 여름보내시기 바랍니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