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는 서로를 필요로 합니다.
여기 내가 있고,
그 옆에 다른 사람이 있습니다.
그리고 .... 함께 우리가 있습니다.
혼자만의 세계에 웅크려 있지 말고 더욱더
풍성한 하느님의 사랑의 세계로 손을 뻗으십시오.
하느님은 늘 그 자리에서
우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.
미사 안내 | 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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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일 | 평일 | |||
토요일 19:30 (토요저녁미사) |
월 | 09:00 | ||
화 | 10:00 | 19:30 | ||
06:30 | 수 | 06:30 | 10:00 | |
09:00 (중·고등부) |
목 | 10:00 | 19:30 | |
11:00 (교중) |
금 | 06:30 | 10:00 | |
15:00 (초등부) |
토 | 10:00 | 19:30 (주일미사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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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:30 (청년부) |
첫 토요일 성모 신심 미사 |